어느덧

매몰차던 찬바람도,꽃샘추위도 지나고~~~

산수유와 개나리의 노오란 잔기침으로!

 진달래꽃의 분홍빛 수줍은 미소로!

두근거리며 맞이하는 봄은 해마다 새롭습니다.

상큼한 봄날 아침을 가르며

교육에 임하는 마음은 늘 설레임으로 가득하지요~

아이돌봄에 유익한 정보와

여러가지 사례에 답을 꼭 집어서

맛깔스러운 강의를 해 주시는

양은선 강사님 감사합니다.

그 동안의 활동 보따리를 풀어 놓으며

건강한 모습으로 밝은 미소짓는

우리 회원님 언제 만나도 늘 반갑고 기뻐요.

 즐겁고 보람되고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애써주신

장 복지사님~ 반 복지사님~

감사합니다.

관장님~  복지사님~  회원님~

모두모두

봄처럼 새로워지는 나날 되세요~~~

♧  보육매니저 풀꽃 유영숙

                                                       abba/ chiqitita (작고 귀여운 여자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