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터스쿨매니저센터 | 영어뮤지컬 참관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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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12-26 18:25 조회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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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터스쿨매니저센터 사업단은
60세 이상의 은퇴 교직자 및 보육관련 경험이 풍부한 시니어들이 가정에 파견되어
자기주도 학습 및 가정 내 보호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가정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일상과 성장을 함께하며,
필요에 따라 프로그램실을 활용한 집단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중 올해 4층 프로그램실에서 ‘영어뮤지컬반을 신규로 개설하여
연말을 맞아 작지만 의미 있는 참관수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짧은 연습, 하지만 깊은 몰입
영어뮤지컬반은 주 1회 수업으로 진행되어,
한정된 시간 속에서 차근차근 연습을 이어가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준비해 주신 회원님의 열정,
그리고 매주 즐거운 마음으로 수업에 참여해 준 아이들 덕분에 참관수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The 3 Little Pigs, 영어로 다시 만나다
이번 영어뮤지컬반에서는 아이들에게도 친숙한 작품인 「The 3 Little Pigs」를 연습했습니다.
2명의 늑대와 5명의 아기 돼지 총 7명의 아이들이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역할과 대사를 고르게 나누어 진행했습니다.
무대 시작 인사와 함께 공연의 막이 올랐고,
1막에서는 아이들이 함께 테마송을 부르며 분위기를 열었습니다.
이어진 2막에서는 본격적인 이야기가 전개되었고,
3막에서는 늑대의 등장과 함께 극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렀습니다
짧은 공연이었지만 아이들은 무대 위에서 노래하고, 말하고, 몸으로 표현하며 각자 자신만의 성장을 보여주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가장 따뜻한 선물
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진행되어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고,
준비한 모든 분들에게는 큰 보람으로 남았습니다.
대본부터 음악, 진행, 무대 배경과 소품까지 하나하나 회원님께서 준비하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지만,
그만큼 성취감과 기쁨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컸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에프터스쿨매니저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자신감을 키우며,
따뜻한 기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입니다.
작은 무대였지만, 그 안에서 피어난 아이들의 웃음과 도전은 우리 모두에게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순간이었습니다.